공지사항

로테코 정규직화에 관한 철도공사노동조합의 입장

최고관리자 0 448 04.27 08:52
로테코 정규직화에 관한 철도공사노동조합의 입장


우리 조합은 이미 작년 9월 8일 대전 지부장 회의에서 지부장 결의문 형식으로 비정규직의 일방적인 정규직화의 방식과 작업환수시의 문제점과  폐해에 대하여 철도공사에 전달한바 있다. 또 4월 당 조합과 상호 협력 회의에서 문제점을 지적한바 있다

정규직화의 방식의 문제점을 보면
지금 철도공사는 정부의 ‘공공부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의 엄중한 전환 원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평가절차에 관해선 아무런 언급 없이 조건 없는 비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철도노조는 바탕에 깔린 대전제가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아픔을 이해해야한다는 등의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근거를 큰 이유로 들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신규직원들은 이들과 다를까?  아니다.
지금까지 철도공사는 여러 해 동안 신규채용 방식을, 인턴으로의 선발 이후 현장에서의 인턴 성적과 시험을 바탕으로 정규직으로의 재 전환을 하는 채용을 진행해 왔으며, 그 과정을 겪고 어렵사리 취업의 문턱을 넘은 현재의 직원들은 충분히 차고 넘치도록 취업준비와 실업자들의 아픔과 간절함을 직,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사람들이다.
또  까놓고  막말로  말해서  졸라  열심히  공부해서  치열한  경쟁을 거친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인생은  허무하다  운칠기삼인것을 》  이라는  신선의  도를  벌써부터  가르쳐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확한 이유와 제도의 확립이 없는 이번 정규직 전환은 한국철도공사의 채용방식의 불공정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현재 한국철도 공사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임과 동시에 철도공사의 비윤리성, 노동조합의 도덕적 해이 및 타락을 동시에 드러내는 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정규직화의 부문의 문제점을 보면
첫째 로테코란 회사는 우리가 유지보수 하던 일감이 힘들고 귀찮고 창피하다고 외주를 주어 만들게 된 회사다
이들이 정직원이 된후 맡은 업무를 기피하게 된다면 아무 관계없는 다른 동료들이 맡아야 된다는 이야기가 된다. 결국 노동조합 때문에 로테코직원을 받아들이는 해당 정비단의 직원들이 골탕을 먹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둘째
로테코의 인적 구성을 보면 약 70 %가 60대 이상이다.  따라서 철도공사 입사시 즉시 해고가 되어야 하기에 철도노조는 이들을 구하기 위해 현재의 정규직 직원도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기간제를 이들에게 시켜주려고 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노동조합이냐고 따지기 이전에 철도공사  직원에게서  조합비를 떼어가는 노동조합이면 정규직부터 먼저 기간제로 시켜 주어야 하는 게 타당할것이다




우리 조합은 이렇게 주장한다.

철도공사는
로테코 직원의 정직원을 위한 방법은 그들을 위한 자회사를 설립해서 자회사 정직원으로 채용함이 옳을 것이다

2018  4    27 

한국철도공사 위원장 방 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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